2007년 12월 28일
아나...
이씨...
비쫄딱맞고 겨우탄 택시타고 집으로가는길..
찝찝하고 짜증나고 택시기사 영감은 말이또 많구나!...
기사영감이야기 듣는다고 기력을 소진한 상태 ...울려대는 핸드폰
당연히 무시하고... 집에들어오자마자 또 울리는 핸드폰 ...똥싸러간다고 또 무시
싸고 나와서 보니 문어양에게서 온 문자 5통과 전화 24통!
이유인 즉슨..
서면에서 내가 택시앞에껄 타고..지는 뒤에껄 탓는데..
앞에가던 내택시에서 내가 중간에 내리는걸 봤다는...-ㅅ-
아니, 세상에 택시잡기가 하늘에 별따긴데 왜 깃것잡은 택시서 내린다는건지..
아까 내폰으로 문자한통이왔는데 , 누구냐길래 ,대답안해줬다고
그떄부터 내가 의심스러웠다이건거다.
문자로 약속 잡고 지보내놓고 나는 가는척하고 몰래 내려서 다른사람을 만나는것 아니였냐는...
내가 어이가 없고 코막히고 귀막혀서 ....
이건 나더러 뭘 어쩌라는건지 ..
대판 싸우고 또 기분을 잡쳐버렸다.
한번 두번은 아 이아이가 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오만 생각을 다하는거시라하고 넘어가줄수있었다.
그런데 만나지 3년이 넘어선 사람들 인데...이따위라면...
뭔가 좀 잘못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든다.
양귀비가 아무리 이뻐도 또라이면 못사귀는거다.!(음?)
암튼 화가 빠득빠득 난다.
# by BIRD | 2007/12/28 03:49 | 트랙백 | 덧글(1)



